보도기사 감평

2018 새 유행은 깁스

musicQ 2018. 5. 18. 14:19

(출처: 인터넷, 트위터)

윗 부분: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김성태, 자유한국당원 아버지를 둔 청년에서 턱을 맞고, 목에 깁스. 깁스단식.

아랫 부분: 자유한국당 제주도지사 원희룡, 계란 맞고 목 깁스, 입원.


평: 자유한국당 정치인들은 몸이 약해서, 바람만 불어도 날아갈 것같은 인상을 줌, 몸이 저리 약해서 국회를 그토록 결석을 많이 하는 것인지 궁금.


그런데, 저 자유한국당 정치인들은, 세월호 304명이 죽을 때도 조롱만 했고, 물대포에 민주시민이 맞아 죽어도 신경도 안 쓰던 사람들이라는 것을... 생각해 보면... 에휴.. 한 숨만 나오는 사람들임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