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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대중, 노무현 대통령으로 이어지는 참 애국정신

musicQ 2015. 6. 26. 12:47

2015년 6월 25 기념일에 맞추어서 전날 개봉한 영화가 '제2연평해전'이었습니다.

그 해전으로 6명의 해군이 전사했는데, 그 해전을 들먹일 때마다, 김대중 대통령을 비난하는 도구로 이용합니다.

과연 누가 이런 억지스런 비난을 지속적으로 선동하는지 뒤를 캐보아야할 것으로 보입니다.





위의 내용을 먼저 설명해주고 나서, 영화를 보라고 추천해야할 것입니다.

그러면 왜 그렇게 그 영화가 그 당시의 대통령을 욕보이려고 악착스런 시나리오를 엮어가는지 알게 될 것입니다.

마지막 엔딩에 새누리당의원, 일베회원의 명단이 오르는 것을 보면서 말입니다.






아래는, 인터넷에서 오래전부터 있어온 이야기입니다.

숨겨진 이야기이지요.

한 번 보십시요.

이승만도, 박정희도, 전두환도, 노태우도, 김영삼도 안한 일을 이렇게 조용히 진행하는 것이 바로, 민주주의 대통령 김대중과 노무현입니다.



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http://www.bobaedream.co.kr/view?code=strange&No=983260